작성자 : 순심이 2008-10-15 11:20:23 조회: 904
모든 사회에서 공인의 행동은 사람들에게는 물론 언론의 감시 대상이 되는데 하물며 공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여 특종이랍시고 적시하는 자들의 작금의 망각 증상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참으로 걱정됩니다.
또 상황에 따라 잘했을 경우에는 격려와 칭찬을, 잘못했을 경우에는 호된 비판과 질책으로 올바른 방향제시를 적시해야 마땅하며, 사회의 희망을 안겨줄 책무를 걸머진 인사들이 모여 잘해보자고 구성해놓은 집단이 아니던가요. 전 세계에서 열약하지만 자부심을 갖고 분투하시는 회원님들도 알 권리가 있다고 외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시고, 이게 도대체 무슨 행위들 인지 앞으로 살아 숨쉬고 희망이 넘쳐있는 재외동포언론인 단체를 희망한다면 어떻게 규합해야 하는지. 비판 잘 하시는 미주신문인협회 선배어른들께서는 정답을 한수 훈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10-15 11:20:23
작성자 : 비밀번호 :
김성수 2008-10-15 13:22:28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여. 순심아 너는 언론인이라 생각하고 언론인 기본도 안된 사람들을 꾸짖은 것같은디 글쓴 것보니 너 언론인 아니다. 글내용이 요령부득이고 혼란스럽다. 이런데 글올리려면 생각을 잘 정리해서 올려야지... 외국에 살다가 아름다운 우리말 잊은 모양이네. 웬만허먼 영어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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