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워크숍 참석자 2008-10-14 14:00:11 조회: 867
회원여러분께서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정도와 도덕을 바탕으로 걸어가는 세력과, 권모술수權謀術數로 얼굴에
철판을 깔고 지름길로 가고자 하는 세력들과는 갈라지는 것이 인간 세상사 입니다.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여태까지 갈라서야 하는 명분을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짜피 갈라서는 것은 기정사실旣定事實 입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이 명분을 확인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교민사회에서 정도를 가야하는 언론인 들입니다.
무슨 변명이 필요 합니까 회원 여러분!! 의기/규합 해야지요.
2008-10-14 14:00:11
작성자 : 비밀번호 :
워그숍참석자 2008-10-17 09:02:46
나도 참석했당게요
워크숍참석자 2008-10-14 14:13:37
비록 익명으로 글을 올릴지라도 다른 사람이 사용한 이름을 귀하께서 다시 사용하는 것은 좀 거시기한데요.... 워크숍참석자 이름을 먼저 쓴 사람이
'재외동포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외동포언론토론]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차기회장에 선출된 정 락석입니다. (0) | 2015.11.13 |
---|---|
[재외동포언론토론] 언론인의 기본자세도 모르는 인사들에게 (0) | 2015.11.13 |
[재외동포언론토론] 정채환회장이 무언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같더군요 (0) | 2015.11.13 |
[재외동포언론토론] 9일 열린 연합회 총회 소식입니다 (0) | 2015.11.13 |
[재외동포언론토론] 정회장은 연합회 회계장부 공개하시오 (0) | 201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