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언론토론] 회장 선거에 20명정도 참여하고 명칭은"세계한인동포...

 
 작성자 : 진실은 이렇다  2008-10-25 23:20:09   조회: 934   
 
 
 

아래 내 글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당시 참석했던 분들 보완해 주세요.
이곳에서 저도 참석못한 사람들에게 듣다보니,솔직히 어떤 사람은 매년 가고 누구는 이런 단체가 있는 지도 몰랐고.
당일 회장선거에 참석한 사람은 모두 20 명내외이고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신규 회원사이거나 처음 참석자 였다고 하는군요.700-800 개된다는 동포 언론사들이 있다고 큰 소리쳤던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가 전체 회원의 3 % 미만이 참석하여 선거를 했고,거기에서 회장이
 되었다고 인사말을 올리다니 정말 웃기는 짬뽕일세.진짜 자존심 상한다.세계라는 말이 world의 뜻이 아니라 '세 개'라는 즉 three의 뜻은 아니지요?
이 정도가 되면 이제 총 책임을 지고 정 채환씨는 임기 전인 지금 즉각 물러나야하며,이로인해 당선된 정 모씨는 부끄러움울 알고 인사말을 거두어 주시길 바랍니다.회장은 무슨 회장,그냥 친목계 계주 정도가 좋겠네.아니 ** ,챙피하고 쪽 팔려.누가 좀 앞장 서서 이런 단체를 확 때려 부시든지,새로 시작하든지.하기야 해외에서 언론을 빙자해 먹고 살거나 비자 연장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무슨 언론에 관심있겠어.이제 동포 언론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맙시다.
20 명이 선거하고 세계를 붙이는 이 뻔뻔하고 웃기는 단체들이 한국에는 세금 한 푼 안내면서 한국국민 혈세 뜯어다가 여행다니고 고급 호텔에서 자고.아이고 이런 단체에 가입안하길 잘했네.
김 제완씨,이런 유치한 장 없애주세요.내가 사는 곳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보면 그렇지 않아도 20여개가 박터지게 싸우면서 손가락받고 있는 데 거기다가 이런 내용까지 보면 우리 신문이나 직원들도 이런 사람들과 똑같이 넘어가요.
뭐 세계한인동포연합회라니 무식하기는 협회가 몇 개 있어 합쳤나 ?
당일 선거에 참석했던 사람들,좀 챙피한 줄 아쇼.바지저고리 노릇 열심히 했으니,언론인이라면 판단력과 비판력정도는 있어야지, 아 쪽 쪽 팔려.미국이나 프랑스에서는 이렇게 선거하나 ?
김 제완씨.기왕이면 참석자 명단과 선거 참석자 명단도 좀 밝히시요.
2008-10-25 23: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