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참정권 - 이중국적 짚는다’

해외교포문제연구소, 25일 정책포럼 ... 각계 전문가 발표토론

이혜경기자  |  innis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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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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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포문제연구소(이구홍 소장)는 오는 25일 크라운호텔에서’교포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각계의 재외동포 전문가들과 외교부, 재외동포재단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는 재외동포정책과 동포사회의 당면과제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이 포럼을 주관해온 해외교포문제 연구소 이구홍 소장은 “이번에 재외동포 참정권과 이중국적문제를 집중 논의할 계획”임을 밝히며 “더욱이 그동안 터부시 되어온 재일교포 귀화문제를 다룰 예정으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선 ‘한국 중요 정당의 교민정책 비교분석’’재미동포사회의 현실과 당면과제’’재일동포사회의 현실과 당면과제’’재중동포사회의 바람직한 미래상’등 4가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재일동포사회의 현실과 당면과제’와 관련해 마루한 한창우회장이 재일동포들의 귀화문제와 관련한 주제 강연을 한다. 한회장 자신이 차별과 고난을 딛고 일어선 성공한 재일교포 사업가로서 현재 20만에 이르는 귀화 재일동포들이 귀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일본내 상황과 문제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외교부 장철균 영사대사,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기획이사, 재외한인학회 이종훈 회장, 인천대 노영돈교수, 지구촌동포청년연대(KIN) 배덕호집행위원, 고려대 윤인진교수, 재외동포신문 김제완 편집국장,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서진형회장 등이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교포정책포럼은 64년 시작돼 올해로 30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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