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정치망명객 박충흡씨 귀국

재외동포신문 2015. 11. 29. 11:21 Posted by 세계로김


재독 정치망명객 박충흡씨 귀국

김제완기자  |  oniva@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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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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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정치망명객 박충흡씨(49)가 12월21일 오전8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89년 독일유학길에 오른지 16년만의 영주 귀국길에는 부인 김은희씨와 두 자녀가 함께 했다.


박씨의 무사귀국을 위해 지인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귀국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박씨가 귀국하면 국정원에서 그동안 독일에서의 활동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공항 연행같은 돌발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귀국뒤 모친집에 머무르고 있는 박씨는 귀국과정에서 국정원이 서약서 작성등의 요구를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씨는 곧 국정원의 출두요구서가 나올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지난 85년 외국어대 재학중 ‘반외세통일위원회’ 활동을 하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돼 2년6개월을 감옥에서 보낸 학생운동권 출신이다.


유학을 위해 독일에 건너간 뒤에도 현실은 그를 학업에만 몰두할수 없게 했다. 그는 91년부터 96년까지 범민련 유럽지역본부 사무국장을 맡아 실무책임자로 일을 했다. 이런 활동을 하는 동안 북쪽 인사들을 만났던 것이 관계기관의 요시찰대상에 오르게 했다.


박씨는 지난 2002년 7월 독일정부로부터 난민 지위를 받아 망명객 신분으로 생활해왔다.
박씨는 92년 오스나부뤼크 대학에서 정치학전공으로 학부과정을 마치고, 99년 베를린 자유대학교 사회과학부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 2001년 7월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 ‘동아시아 평화를 보장하는 조건의 전환과정과 코리아 문제의 해결’은 21세기 마지막 남은 냉전지역인 한반도와 그를 둘러싼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정착에 관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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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참정권 - 이중국적 짚는다’

해외교포문제연구소, 25일 정책포럼 ... 각계 전문가 발표토론

이혜경기자  |  innis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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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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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포문제연구소(이구홍 소장)는 오는 25일 크라운호텔에서’교포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각계의 재외동포 전문가들과 외교부, 재외동포재단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는 재외동포정책과 동포사회의 당면과제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이 포럼을 주관해온 해외교포문제 연구소 이구홍 소장은 “이번에 재외동포 참정권과 이중국적문제를 집중 논의할 계획”임을 밝히며 “더욱이 그동안 터부시 되어온 재일교포 귀화문제를 다룰 예정으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선 ‘한국 중요 정당의 교민정책 비교분석’’재미동포사회의 현실과 당면과제’’재일동포사회의 현실과 당면과제’’재중동포사회의 바람직한 미래상’등 4가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재일동포사회의 현실과 당면과제’와 관련해 마루한 한창우회장이 재일동포들의 귀화문제와 관련한 주제 강연을 한다. 한회장 자신이 차별과 고난을 딛고 일어선 성공한 재일교포 사업가로서 현재 20만에 이르는 귀화 재일동포들이 귀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일본내 상황과 문제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외교부 장철균 영사대사,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기획이사, 재외한인학회 이종훈 회장, 인천대 노영돈교수, 지구촌동포청년연대(KIN) 배덕호집행위원, 고려대 윤인진교수, 재외동포신문 김제완 편집국장,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서진형회장 등이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교포정책포럼은 64년 시작돼 올해로 30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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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협력이 ‘통일시대’ 앞당긴다

재외동포신문 2015. 11. 28. 18:52 Posted by 세계로김


화해와 협력이 ‘통일시대’ 앞당긴다

해외통일운동가 좌담회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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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8.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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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 여건은 각계 각층의  협력 성숙도에 달려”
“운동가들 한인회에 통일기구 만들어 참여하자”

본지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8월14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축전 참석차 고국을 방문한 해외통일운동가들을 초청, 지난달 20일 긴급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엔 그간 입국이 불허됐던 해외민주인사중 이영빈목사와 이용선생등도 참석했다. 유럽 미국 대표들 외에 일본 대표들은 서울 체류 일정이 짧아서 초청할 수 없었음을 밝힌다. 참석자들은 이번 8·15축전이 6·15공동선언 이후 민족 화합을 이룬 최대의 사건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통일시대를 이끌기 위해 남과 북, 해외의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편집자주>

 


     
 
▲ 왼쪽부터 좌담회에 참석한 이영빈(독일), 이용(스웨덴), 이재수(미국), 김제완(편집국장), 노길남(미국)
 
사회=광복 60돌을 맞아 분단시대를  뛰어넘는 뜻깊은 남북 공동행사를 서울에서 치러냈다. 먼저 이번 8·15축전을 평가한다면.


이영빈=해외대표들이 남북 정부 당국자들과 함께 통일축제를 연다는 것은 전에는 상상할수조차 없는 일이었다. 평생 통일운동을 해온 사람으로서 깊은 감회를 느낀다. 유럽에서는 평양축전 이전부터 6·15공준위와 독일의 지역 한인회가 만나서 함께 하기로 했었다. 통일운동가들이 동포들을 포용해 함께 가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이다.


이용=그동안의 통일운동가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통일의 문이 곧열릴 것같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본다. 문제는  이 분위기를 앞으로 잘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노길남=그동안 남북해외가 참여한  행사에 매년 참여했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때는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부분적인 미숙함이 있었으나 내용적으로 모든 것이 성공적이다. 그러나 객관적인 평가는 일정 기간 후에 해야할 것이다.


이재수=서로 양보하고 협의해 이뤄낸 6·15정신에 걸맞은 행사로 남북의 신뢰를 확인하는 기회였다. 올해는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합의하고 결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사회=문제점도 지적해야겠다. 이번 행사는 8·15민족대축전인데 주최측은 6·15공동준비위였다. 6·15에 참석한 해외대표들이 8·15대회를 준비함에 따라 평통과 한인회장들이 소외됐다. 이때문에 지난 7월 한인회장대회에서 해외대표성 인정문제를 두고 한국 정부에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노길남=미주동포사회의 경우 한인회 교회협의회 상공회의소등 세단체의 영향력이 크다. 미주지역은 두차례의 회의에서 뉴욕 시카고 LA의 관련단체들과 대화의 창구를 열고 이들을 포함시키자고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한인사회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6·15 정신에 입각해 함께 가자고 했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통일운동에 대한 인식의 차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 일본의 경우 한통련도 민단과 협력 노력을 했으나 결과는 같았다. 그런데도 국내에서는 우리가 처음부터 그들을 제외시킨 것처럼 왜곡돼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이용=이번 축전에 참석한 일부 한인회장 평통 사람들이 "들러리섰다" "우리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60년동안의 조국 분열 상황은 이념적 문제뿐 아니라 감정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이러한 문제를 푸는 기술적 능력이 시급하다.

가령 일본의 경우 소수파인 한통련이 주도할 때 재일동포 다수가 소속된 재일민단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유럽은 같은 지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조차 뭉치지 못했는데 하물며 상반된 이념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있기 마련인 감정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이영빈=한인회는 구조적으로 한국정부의 영향을 받는 것같다. 지난번 베를린 공조의 경우 한국공관에서  6·15에 한인회가 나서야하지 않겠느냐고 하자 적극 협조해 왔다.


사회=과거 80년대에 평통이나 한인회는 통일운동 민주화운동 인사들이 한인사회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파제 역할을 했다. 그런데 6·15선언 후부터 이런 관계가 급격히 바뀌고 있지 않은가.


이재수=한인회는 한인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권익증진등 고유 업무가 있다. 통일운동과는 길이 다른데  한인회를 자꾸 언급하는 것은 적당치가 않다고 본다.


이영빈=그러나 통일시대는 ‘화해와 협력’이라는 명제와 함께 가야한다. 남과 북처럼 동포사회에서도 통일 반통일, 보수 진보 등 갈등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어느 한쪽이 문을 열어둔다고 해서 쉽게 들어오지 못한다. 그러나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인회 안에 통일관련 기구 예를 들어 통일위원회를 만들도록 해서 참여하는 것은 어떨까.


이용=좋은 방법이다. 운동이란 근본적으로 사람들 간의 문제이다. 함께 한다는 것이 있어야 의미가 깊어진다. 앞으로 추진해야할 과제이다.


노길남=재외동포법 개정등 한인사회 현안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함께 가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목사님이 신도를 대하듯 설득하면 잘 되지
 않겠나.   

사회=유럽에서는 대표단 구성과정에 내부적인 갈등이 있었는데.


이영빈=유럽공준위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  한 식구로 나오지 못해 남북 동포들에게 미안하고 아쉽다.
(이어서 노길남대표는 남측민화협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용선생은 해외본부 동경사무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언급은 신문에 개재하지 말라고 요청해 이에 따르기로 했다.-편집자주)


사회=통일의 전망을 어떻게 보나.  어떤 형태의 통일로 나가야 하는가.


노길남=통일 개념은 현재 상황에서는 ‘과정’이다.  과정을 극복해나가는데 객관적 주관적 두가지 조건이 맞물려 가야한다.

주관적인 조건이 성숙되려면 분단의 원인이 어디에서 왔는지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인식해야한다. 분단상황을 우리민족 대 한반도를 식민지화하려는 외세의 대립으로 보는 인식이  문제해결의 출발점에 서게 할 것이다. 

객관적 조건은 외세에 흔들리지 않는 시각을 갖는 것이다. 미국 중국이 아니라 열쇠는 우리에게 있음을 자각하는 것이다. 통일은 이러한 주관적 객관적 조건이 성숙해야 이뤄질 것이다.

이용=6·15공동선언에서 내놓은 남한의 연합제와 북한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현실적으로 전쟁의 위험없이 통일을 이룰 최선의 방법이다.


이재수=말씀하신 방안이 옳다고 본다. 어떤 특정한 ‘주의’로 가는 것보다 1국가 2체제로 가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단일체제의 통일국가로 가는 합일점에 이를 것이다. 그때 가서 상황에 맞게 세부사항 을 논의하면 된다.


노길남=통일을 위해 남측과 해외가 특히 언론이 해야 할일은 단계적 통일론에 대한 계몽이다. 현정부의 통일방안을 좌파적 통일, 북쪽의 통일은 무조건 적화통일로 단정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만큼 통일이 늦어질 것이다.


이영빈=동포사회에서 통일논의가 이뤄진다면 이미 한단계 높아진 것이다. 남과 북의 통일안에 대해 먼저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길남=세가지로 정리해보겠다. 첫째 남북 학자들이 연합 연방 통일을 위한 헌장과 헌법등을 정리하고 세미나등 계몽사업을 해내외에서 펼쳐서 대중들의 사고전환을 도와야 한다. 둘째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범민족회의를 결성해야 한다. 경제 정치 문화등  분야별 논의가 이어져야한다. 셋째 통일을 위한 준비작업으로 통일헌법을 만들 것을 제안한다. 무엇보다 이같은 논의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사회=귀한 시간 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좌담회 참석인사 약력

◇이영빈 : 1926년 함경도 원산 출생 △목사△74년‘민주사회건설협의회(민건)’결성 △80년 조국통일해외기독자회 발족해 활동 △81년 북한 방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조선기독교도연맹 조선사회민주당 지도자들과 회담 △89년 ‘서경원 의원 방북사건’에 관여

◇이용 : 1935년 함경도 북청 출생 △54년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민단 산하 재일한국학생동맹에서 활동 △와세다대 경제학부 졸 업 △70년 스웨덴 이주 △81~98년 유럽민주화운동 지원 위해 월간지 ‘자주’지 발행

◇노길남 : 1944년 강원도 강릉 출생 △연세대 졸업 △한일국교정상화 반대등 학생운동 △75년 미국 유학 후 신문기자로 활동 △범민족대회준비위원으로 조국통일범민련 결성 △현 인터넷신문 민족통신 대표 6·15공동위원회 재미준비위원회 공동대표

◇이재수 : △1958년생 △85년 도미 △86년 청년 풍물패 ‘아리랑’ 결성 문화운동 △94년 조국통일동포회의 결성 △현 민주노동당 동부위원회 사무국장 △6·15공동위원회 재미준비위 부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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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에 맞설 선인의 지혜

장철균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 출간 "서희의 외교담판-고구려 영토수복 어떻게 가능했나"

김제완기자  |  oniva@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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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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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에 대꾸를 해야 하는 시대를 살면서 다시 되돌아봐야할 우리의 선인이 있다. 고려초 거란의 대군이 침입했을 때 적장인 소손녕을 세치의 혀로 설득해 옛고구려땅을 되찾았던 서희장군이다.

그 땅은 압록강 하구로부터 청천강에 이르는 평안북도의 서편 280리에 해당한다. 싸우지 않고 승리한 것은 전쟁을 통해 영토를 획득한 것보다 더 값지다. 이런 바람때문일까. 지난해 이라크에 파견된 공병부대에 '서희부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서희가 거란의 장수를 설득했던 핵심적인 논지는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것이다. 그로부터 1천년이 지난 지금은 중국이 고구려를 자기들의 것이라고 하고 있다. 서희의 후예들인 우리는 그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할것인가 진지하게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때에 서희의 지혜를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나왔다. 장철균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가 지난달 출간한 "서희의 외교담판-고구려 영토수복 어떻게 가능했나"가 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21세기야 말로 국제화시대, 협상의 시대여서 이상적인 전략가 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역사에서 외교관의 사표가 될 인물로 서희를 찾아내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장철균이사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호주, 요르단, 미국, 말레이시아, 오스트리아 라오스 대사관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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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샐러드 고철 경계 통일

재외동포신문 2015. 11. 27. 23:36 Posted by 세계로김


마요네즈 샐러드 고철 경계 통일

박병윤선생이 소개하는 재일동포사회의 현재

김제완기자  |  oniva@freechal.com
 
승인 2004.11.09  00:00:00

 

원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 중국 러시아 동포들이 오사카에 모였다. 10월25일 첫날 도착한 곳은 KCC 재일기독회관. 이곳에서 박병윤선생(67)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동포사회에 대한 그의 설명을 듣는 것으로 일정이 시작됐다.

박선생은 재일동포들의 정체성에 대해서부터 말을 끌어냈다. 재일동포들 중에 자신이 누구냐는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다가 민족의식이 약해져 귀화하거나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해 자살을 택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마요네즈 샐러드 고철 경계 통일 이라는 재미있는 언어들을 제시했다. 이 말들에는 재일동포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가에 대한 고뇌가 숨어 있다.

마요네즈는 식초와 계란으로 만들지만 식초도 아니고 계란도 아니다. 원재료의 특성을 잃고 전혀 다른 것으로 바뀌어 버린다. 일본정부가 취하고 있는 재일동포정책의 결과가 이것이다.

이에 비해 샐러드는 배추맛 당근맛등 각각 다른 맛이 살아있다. 학자들은 재일동포가 샐러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캐나다형 모델이다.

새철을 만들려면 고철을 얼마 만큼 넣어야 한다는 데에서 나온 말이다. 썩은 것이 들어가야 맛있는 음식이 되듯이. 일본사회에서 소수자의 존재가치를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경계인은 일본과 한국 양쪽을 오가며 양쪽에 걸쳐있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한류 난류가 만나는 바다에서 서식하는 고기가 맛이 있듯이 이 경계선에 사는 사람들이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고철이나 경계를 지향하더라도 또는 북을 지지하든 남을 지지하든 통일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과제이다. 원코리아 운동을 중심으로 모이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1세대와 달리 서로간에 싸움이 없는 것이 다르다.

우리는 "자이니치(재일)"라는 동창생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다. 이들이 점차 재일동포사회에서 구심점을 형성해가고 있다. 이들처럼 통일을 지향하는 재일동포 3,4세들과 박병윤선생의 생각이 가장 가깝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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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민들레 홀씨되어 퍼진다

재외동포신문 2015. 11. 27. 23:34 Posted by 세계로김


한민족 민들레 홀씨되어 퍼진다

이근무 전 OKTA 회장 '글로벌네트워크' 포럼서

김제완기자  |  oniva@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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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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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스 네트워크 포럼이 11월2일 오전 7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한민족 글로벌네트워크와 한국경제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포럼에는 10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인간개발연구원과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본사 등이 후원했다. 이자리에는 이광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열린우리당 유재건의원, 정문술 미래산업 회장, 강석진 인간개발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서는 유한킴벌리 문국현사장에 뒤이어 OKTA(해외한인무역인협회) 전회장 이근무씨가 강연했다. 그의 강연을 간추려 소개한다.

덴마크에서 2년 시카고에서 31년등 외국생활을 한 이회장은 건국대 축산과 출신으로 선진농업을 들여오는 가교가 되겠다고 각오를 품고 덴마크를 거쳐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말한다. 그동안 줄곧 농업무역에 종사해 왔으며 OKTA 창립에도 기여했다.
OKTA는 1991년 처음으로 코리안네트워크라는 이름의 대회를 한국에서 열었다. 한민족 공영권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였다. 이것을 "한민족경제공동체"로 구체화했으며 지금의 '한상'이 탄생하는 배경이 됐다.

우리나라 재외동포 인구는 중국, 인도, 이스라엘, 이탈리아 다음으로 5위이다. 그리고 모국대비 동포인구가 세계에서 이스라엘 다음이고 가장 많은 나라에 퍼져 있다. 재외동포는 현재 모국에 기여할 자산이냐, 부담스런 존재냐의 기로에 놓여있다. 재미동포 자산규모는 1250억 달러이며 이것은 모국 GNP의 4분의 1 정도에 이른다. 이제는 국내 발전을 위해서는 해외동포와 손잡고 나가야 한다.

이회장은 이민이 국력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만약 1500만명이 외국에 살고 있고 미국에만 500만이 된다고 가정해보면 대한민국의 경제적 토대가 해외에서 마련될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긍정적인 이민정책이 아니었다.

흔히 우리를 유목민족이라고 하지만 그는 "민들레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어느곳에 가서도 씨를 뿌리고 퍼져나가 150개 나라에 이르지 않았나. 앞으로도 해외에 젊은이들을 내보내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카고에서 식당을 내고 19년 동안 일해온 그는 저녁타임에 5시간만 일하면서 이민사회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레온 유리스가 지은 "엑소더스"라는 책이 그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 그는 특히 유대인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많이 배웠다고 말한다. 식당 문앞을 매일 청소하자 그 동네의 한 유태인이 눈여겨 봐서 친해졌다고 한다. 그 유대인이 100만달러 은행대출 보증을 서주고 후견인으로 도아주었다. 유태인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말한다.

그는 해외동포사회의 문제점으로 "지도자가 없다"고 실토했다. 개인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지도력을 갖춘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동포단체들에서는 몇사람이 자기 명예를 충족시키기 위해 몇년간 일하다가 떠나곤 한다고 말한다. 그는 지도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리더십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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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재단 독립기구로 승격을

재외동포신문 2015. 11. 27. 23:33 Posted by 세계로김


동포재단 독립기구로 승격을

외교정책은 천문학, 동포정책은 기상학

김제완기자  |  oniva@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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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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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 이광규 이사장
 
 11월8일 정부종합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에 참석했던 이광규이사장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해찬 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이이사장은 재외동포재단의 위상과 관련한 민감한 사항들에 대해 거침없이 소신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는 재단과 각 부처의 중복사업 조정을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의 중복사업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서 이이사장은 "중복사업은 재외동포재단에 이관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며 "동포들을 위한다면 동포재단으로 넘기고, 동포들을 이용하겠다면 그대로 하라"고 말했다.

문화부 산하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개최하는 `세계한민족축전',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한민족 문화제전'이 대표적인 중복사업으로 알려졌으며, 교육부와 재단의 경우에는 한글학교 교사초청 연수사업이 꼽히고 있다. 중복사업 조정권을 갖고 있는 국무조정실은 동포사회의 여론을 수렴해서 판단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재외동포재단의 동포청 또는 재외동포위원회로의 승격 문제도 의제에 올랐다. 이이사장은 재단의 형식으로는 한계가 있어 동포청이 요구된다고 말하고 외교부와 차별화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이사장은 외교와 동포 업무의 차이를 천문학과 기상학을 비유해서 설명했다. 외교정책은 은하수 태양계등을 관측하는 천문학이라면 동포정책은 비와 바람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기상학이라고 비유했다. 두가지가 충돌을 일으킬 때 외교부는 외교정책을 우선하기 마련이라며 이런 점이 동포재단이 독립된 기구로 서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이사장은 나아가 동포청을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동포정책은 미국 러시아처럼 최고통치권자가 신념을 갖고 추진해야 하는 성격을 띠고 있기때문이다. 지난 역대정권에서 관심을 가졌으나 실패한 연해주사업의 경우, 국무회의가 아니라 대통령의 판단이 필요했다.

또한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SAT II)도 대통령이 관심을 가질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 시험의 외국어 과목에 한국어가 포함돼 있는데 응시자가 2천명이 넘지 않으면 폐지된다.

동포문제 전문가 출신인 이광규이사장의 절절한 호소가 관료사회에서 얼마나 먹혀들 것인지 결과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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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재외동포NGO활동가대회 진행상황 및 스케줄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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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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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제1회 재외동포NGO활동가대회 추진위원회>

국제민주연대(공동대표 이해동) / 동북아평화연대 (공동대표 도재영)     

두레공동체운동 (대표 김진홍)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송월주) / 월간한민족 (발행인 김민)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이형모) / 재외한인학회 (회장 한경구)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단장 임채완)

조선족복지선교센터 (소장 임광빈) / 중국동포의집․외국인노동자의집 (대표 김해성)

중국동포타운신문 (발행인 김용필) / 푸른아시아센터 (소장 박일선)

한민족공동체발전협회(총재 한화갑) / 한민족평화선교연구소 (소장 이근복)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소장 이구홍) / KIN(지구촌동포청년연대) (대표집행위원 배덕호)

(이상 대회공동주관 17개 컨소시엄 단위, 가나다순)

 


◎ 후원

재외동포재단 / 17대 국회의원연구모임 ‘한민족평화네트워크’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제 1회 재외동포활동가대회> 세부 일정 및 내용

※ 숙소 : 11월 9일(화) / 13일(토) => 아카데미하우스(수유동)

        11월 10일(수) / 11일(목) / 2일(금) => 청평 가족 호텔

 

11월 10일 (수) - 첫째 날            [장소 : 4.19혁명기념도서관 1층]

09:00?09:30     참가자 등록 - 재외동포 운동사 영상물 상영

09:30?10:30     대회 개막식

10:40?11:40     대회 특강 <재외동포의 역사와 현실, 의미와 전망> - 이광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11:40?13:00     점심 식사

13:00?16:00     재외동포 정책포럼① <재외동포사회의 현실과 과제>

                사회. 이구홍(해외교포문제연구소 소장) 

                발제 1. 중국(허명철)        발제 2. 러시아(남빅토르)    발제 3. 일본(송승재)

                발제 4. 유럽(서의옥, 김정호) 발제 5. 미국(안동일)       발제 6. 한국(김해성)

                <각 발제 20분 이내, 질의/응답 10분>

16:00?16:30     이동

16:30?18:00     국내체류 재중동포와의 만남 (조선족복지선교센타)

18:00?20:00     환영만찬(국회의원연구모임 ‘한민족평화네트워크’ 주최 추진 중)

20:30?22:00     숙소 이동(청평 가족 호텔)

 

11월 11일 (목) - 둘째 날            [장소 : 청평 가족 호텔 세미나실]

        재외동포 정책포럼 ② <한국 재외동포정책의 미래>

10:00?12:00     <분과1> 재외동포 관련 법제도 정비 및 국가기구 설립

                분과 책임자 : 배덕호(KIN 대표집행위원)

12:00?13:00     점심 식사

13:00?14:30     <분과2> 민족교육 활성화

                분과 책임자 : 송재근(KIN 집행위원)

15:00?17:30      <분과3> 재외국민참정권 회복

                분과 책임자 : 김제완(재외동포신문 편집국장)

18:00?19:00     저녁 식사

19:00?22:00     화합, 친교의 시간

        

11월 12일 (금) - 셋째 날            [장소 : 청평 가족 호텔 세미나실]

        재외동포 정책포럼 ② <한국 재외동포정책의 미래>

09:00?10:30     <분과4> 동북아지역 정책과 전략

                분과 책임자 : 김종헌(동북아평화연대 정책연구부장)

10:30?12:00      <분과5> 민족통합과 동포의 역할

                분과 책임자 : 손동주(KIN 사무국장)

12:00?13:00     점심 식사

13:00?16:00     활동가 한마당

                <첫째 마당> 한국 시민운동과의 만남

                국내 활동가 2인 발표(참여연대/통일연대)와 질의, 응답

                <둘째 마당> 한국내 재외동포관련 활동가와의 만남

                중국 조선족 동포와 함께하는 활동가와의 방담(기춘오 조선족복지선교센타 총무)

                <셋째 마당>

                활동가 문화 나눔

16:10?18:00     제 2회 대회 준비를 위한 활동가 전체 회의

18:00?19:00     저녁 식사

20:00?23:00     뒤풀이


11월 13일 (토)                    [장소 : 임진각 외]

09:00?17:00     동포 활동가 통일 기행...........<임진각 / 도라산역 / 통일전망대>

18:00?19:00     폐막식

19:00?22:00     만찬
 


◎ 대회 초청자 현황

(1) 미국

        김동찬 사무국장 (한인유권자센터) / 김민 (월간한민족)

        박영준 (한인노동상담소) / 육영빈 (민들레회)

(2) 일본

        곽진웅 (코리아NGO센터) / 배안 (민족학교 학부모) / 윤경자(전 민족학교 교원)

        송승재 (재일코리안청년연합) / 손명수 (국제NGO 활동가) / 박태룡 (후쿠오카우리사회)

(3) 중국

        이동춘 (차이나코리안닷컴)/ 박민자 (중국조선족여성단체연석의회)

        김춘송 (흑룡강대학) / 임진철 (중앙민족대학) / 허명철 (연변대미래연구소)

        이강 (북경조선족녹색축제) / 박광성 (서울대박사과정) / 장성일(단동지역 활동가)

        오동일 (재한중국조선족유학생회) / 예동근 (재한중국조선족유학생회)

(4) 구소련

        이형근 (볼고라드지역운동) / 이수진 (사할린이산가족회)

        김알렉세이 (볼고라드지역운동) / 남빅토르 (서울대박사과정)       

(5) 유럽

        서의옥 (독일, 한민족유럽연대 총무) / 유정숙(독일, 재독한국여성모임 대표)

        김정호 (영국, 재영한인시민연대 사무국장) / 이은희(독일, 교포신문 편집장)

        장광렬(네덜란드, 한민족유럽연대 정책담당) / 최영숙(독일, 한독문화협회 회장)

 

 

 

◎ 자원활동가 관련

- 자원활동가팀(팀장:정진경) 총괄 회의

        * 11월 6일(토) 10시 KIN 사무실

        * 자원활동 영역 나눔 / 자원활동가 합류 방법 등 논의

        * 참석 대상 : 대학생 및 국내 체류 동포

 

◎ 최종 점검 회의

- 11월 8일(월) 오후 7시 KIN 사무실

        * 대회 준비자 총 회의

        * 대회 준비 사항 총 점검


=====================================================================

안녕하십니까?

<재 1회 재외동포활동가대회> 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손동주입니다.

11월입니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뜨겁던 여름의 기억이 가물해지기만 합니다.

이제 대회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여전히 사무국 성원들은 대회 준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초청자 선정부터 대회 내용 구성과 재정 확보까지...

어느 부분 하나 쉬이 진척되는 일은 없더군요...

애초에 초청자 전원을 자부담 없이 모시고자 했지만

여러 사정상 항공료는 본인이 부담하고 오시게 되었습니다.

애초 50분의 초청대상도 30분으로 축소가 되었습니다.

또, 대회 장소도 변경이 되었습니다.

첫 날은 4.19혁명기념도서관 강당에서 개막식과 재외동포정책포럼1을 진행하고

둘째, 셋째 날은 가평의 경관 좋은 호텔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원이 조금 줄고 장소가 변경되는 등, 여러 일이 있었지만

민간 차원에서 준비하고

동포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한국사회에 전달하기 위한

의지와 내용은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2회 대회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기 위해서 새롭게 노력하고자 합니다.

1회 대회를 준비하면서 겪은 여러 시행착오를 거울삼도록 할 것입니다.

아래에 어제 있었던 24차 사무국회의에서 결정한 내용들을 붙이겠습니다.

대회와 관련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회에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 국내 분들께서는

사무국(02-706-5880)이나 제 개인 전화(016-324-8325)로

사전에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 이동 차량 및 장소 등의 문제가 있어 꼭 사전에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 추진위원회의 각 주관단위는 재정 분담금의 납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 각 주관단위의 재정분담금 및 <재 1차 재외동포활동가대회> 후원계좌

        우리은행     077-381668-02-002               예금주 : 손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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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평화 번영의 동북아 시대와 한민족의 대응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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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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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의 동북아 시대와
한민족의 대응

 

 

     ▣ 일 시: 2004년 11월 18일(목) - 19일(금) 10:00-18:00

     ▣ 장 소: 전남대학교 국제회의동 or 광주시청회의실

     ▣ 주 최: 한국동북아학회, 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 광주통일교육원

     ▣ 주 관: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아태지역연구소

     ▣ 후 원: 광주광역시,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협의회

               (주)금호

 ㅅ

1. 기본 취지

 

 ◑ 참여정부의 동북아 평화번영 정책 추진현황과 전망 논의

 ◑ 학교 통일교육 현황 실태와 방향 제시

 ◑ 한민족네트워크 구축 현황 및 발전방향 제시

 ◑ 동북아 시대 광주 전남의 대응 전략 모색

 

 

2. 대회일정


첫째 날

2004년 11월 18일

 

 ◑ 개회식(10:00-10:30)

 

     ∙개회사  임채완(전남대 교수, 세계한상문화연구단장)

     ∙축  사  박성원(통일부 통일교육원장)

     ∙축  사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환영사  강정채 전남대총장

 

 ◑ 기조연설(10:40-11:00) : 문정인 대통령 직속 동북아시대위원장

 

     ∙주제: 동북아 시대와 남북관계

 

 ◑ 제1회의 : 동북아 시대와 참여정부 정책  (11:00-12:30)

 

   사회: 광주통일교육원 추천

   발표: 정태인(동북아시대 기획조정실장) 동북아 경제중심 추진 실적과 전망

         전현준(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평화번영정책 추진 실적과 전망

 

   토론: 광주통일교육원 추천

 

 ◑ 오 찬(12:30-13:30) 통일부 장관 초청

 

◑ 제2회의 : 초등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방안 (14:00-15:30)

 

   사회: 김성윤(단국대)

   발표: 최영표(동신대) 초등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실태

         임용경(경인교대) 초등학교에서 바람직한 통일교육 방안

   토론: 고대혁(경인교대) , 곽재용(진주교대), 우성대(목포대), 채경석(호서대)

 

 ◑ 제3회의 : 중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방안 (14:00-15:30)

 

   사회 : 박원규(경희대)

   발표:  양동안(전남대) 중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실태

         이학수(대구가톨릭대) 중학교에서 바람직한 통일교육 방안

   토론: 김영선(우석대), 정달현(영남대), 서기준(조선대), 김경민(한양대)

 

◑ 제4회의 : 고등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의 방향 (15:40-17:10)

 

   사회: 노태구(경기대)

   발표: 조남욱(부산대) 고등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실태

         김용철(중부대) 고등학교에서 바람직한 통일교육의 방향

   토론: 정학섭(전북대), 홍성후(충북대), 선학태(전남대), 이상만(중앙대)

 

◑ 제5회의 : 대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의 방향 (15:40-17:10)

 

   사회: 김용욱(원광대)

   발표: 심연수(호남대) 대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실태

         김영재(청주대) 바람직한 대학 통일교육의 방향

   토론: 배영기(숭의여대), 강경태(신라대) , 전신욱(서경대), 김창희(전북대)

◑ 만 찬(18:00-21:00) 광주광역시장 초청
 


 


둘째 날

2004년 11월 19일

 


◑ 제6회의 : 세계 한민족 상공인 및 무역인 네트워크 구축 (10:00-11:30) 
 

  사회: 임채완(전남대)

  발표: 이상대(WORLD-OKTA) 세계 한민족 무역인 네트워크 현황과 발전방향

        양창영(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세계 한민족 상공인 네트워크 현황과 발전방향

  토론: KOTRA, 산업자원부, 무역협회, 재외동포재단

 

 ◑ 제7회의 : 세계 한민족 언론 및 과학기술자 네트워크 구축 (10:00-11:30)

 

  사회: 전남대

  발표: 김제완(재외동포신문)세계 한민족 언론인 네트워크 현황과 발전 방향

        한선화(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세계 한민족 과학기술자 네트워크 현황과 발전방향

  토론: 채백(부산대), 문화관광부

 

 ◑ 오 찬(12:00-13:30)

 

 ◑ 제8회의 : 세계 한민족 농업경영인 및 NGO 네트워크 구축 (13:30-15:00)

 

  사회: 백영옥(명지대)

  발표: 김영석(두레공동체운동본부)세계 한민족 농업 진출 현황과 네트워크 구축

        박균우(두레21) 세계한민족 소상공업자 네트워크:두레21의 사례

  토론: 농림수산부, 김정기(원광대)

 

 ◑ 제9회의 : 미국과 중국 한민족 경제단체 현황과 활동 (13:30-15:00)

 

  사회: 배한동(경북대)

  발표: 최웅용(전남대)중국 조선족 자영업자 네트워크 현황과 활동

        김태기(전남대)미국 한인 경제단체 네트워크 현황과 활동

  토론: 최우길(선문대), 윤인진(고려대)

 

 ◑ 제10회의 : 동북아 시대와 광주 전남 발전 전략 (15:10-17:00)

 

  사회: 홍성우(전남대)

  발표: 이건철(광주전남발전연구원) 동북아 관광중심과 전라남도 전략

        김영기(전남대) 아시아 문화중심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할 

        오재일(전남대)광주전남과 동북아 지역 지방정부 교류 협력

  토론: 이정록(전남대), 윤재철(광주광역시), 황오연(호남대)
 


『동북아시대와 한민족』에 관한 학술회의 계획(안)
 


<학술회의 논문발표 의뢰>

1.논문내용:각 분야 네트워크 취지, 컨텐츠 구성, 활동현황, 규모, 예산, 성   과, 운영상의 문제점, 정부의 역할, 중장기비젼 등이 포함되었으면 함

2.제출기간:11월 13일

3.분량:A4 15매 이상

4.연락처: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기획연구실장

   김재기(019-688-0481, 062-530-2702)

   e-mail: jgkim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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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대와 한민족』에 관한 학술회의 18일 개최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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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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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의 동북아 시대와

한민족의 대응

 

 

 

     ▣ 일 시: 2004년 11월 18일(목) - 19일(금) 10:00-18:00

     ▣ 장 소: 전남대학교 국제회의동 or 광주시청회의실

     ▣ 주 최: 한국동북아학회, 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 광주통일교육원

     ▣ 주 관: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아태지역연구소

     ▣ 후 원: 광주광역시,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협의회

               (주)금호

 


1. 기본 취지

 


 ◑ 참여정부의 동북아 평화번영 정책 추진현황과 전망 논의

 ◑ 학교 통일교육 현황 실태와 방향 제시

 ◑ 한민족네트워크 구축 현황 및 발전방향 제시

 ◑ 동북아 시대 광주 전남의 대응 전략 모색

 

 

 

2. 대회일정


 
첫째 날 - 2004년 11월 18일
 

◑ 개회식(10:00~10:30)

 

     ∙개회사  임채완(전남대 교수, 세계한상문화연구단장)

     ∙축  사  박성원(통일부 통일교육원장)

     ∙축  사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환영사  강정채 전남대총장

 


 ◑ 기조연설(10:40~11:00) : 문정인 대통령 직속 동북아시대위원장

 


     ∙주제: 동북아 시대와 남북관계

 


 ◑ 제1회의 : 동북아 시대와 참여정부 정책  (11:00~12:30)

 


   사회: 광주통일교육원 추천

   발표: 정태인(동북아시대 기획조정실장) 동북아 경제중심 추진 실적과 전망

           전현준(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평화번영정책 추진 실적과 전망

 


   토론: 광주통일교육원 추천

 


 ◑ 오 찬(12:30~13:30) 통일부 장관 초청

 


◑ 제2회의 : 초등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방안 (14:00~15:30)

 


   사회: 김성윤(단국대)

   발표: 최영표(동신대) 초등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실태

           임용경(경인교대) 초등학교에서 바람직한 통일교육 방안

   토론: 고대혁(경인교대) , 곽재용(진주교대), 우성대(목포대), 채경석(호서대)

 


 ◑ 제3회의 : 중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방안 (14:00~15:30)

 


   사회 : 박원규(경희대)

   발표:  양동안(전남대) 중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실태

             이학수(대구가톨릭대) 중학교에서 바람직한 통일교육 방안

   토론:  김영선(우석대), 정달현(영남대), 서기준(조선대), 김경민(한양대)

 


◑ 제4회의 : 고등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의 방향 (15:40~17:10)

 


   사회: 노태구(경기대)

   발표: 조남욱(부산대) 고등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실태

           김용철(중부대) 고등학교에서 바람직한 통일교육의 방향

   토론: 정학섭(전북대), 홍성후(충북대), 선학태(전남대), 이상만(중앙대)

 


◑ 제5회의 : 대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의 방향 (15:40~17:10)

 


   사회: 김용욱(원광대)

   발표: 심연수(호남대) 대학생들의 통일의식과 통일교육 실태

            김영재(청주대) 바람직한 대학 통일교육의 방향

   토론: 배영기(숭의여대), 강경태(신라대) , 전신욱(서경대), 김창희(전북대)

 


 ◑ 만 찬(18:00~21:00) 광주광역시장 초청
 

 

 

 
둘째 날 - 2004년 11월 19일
 


 ◑ 제6회의 : 세계 한민족 상공인 및 무역인 네트워크 구축 (10:00~11:30)

 


  사회: 임채완(전남대)

  발표: 이상대(WORLD-OKTA) 세계 한민족 무역인 네트워크 현황과 발전방향

           양창영(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세계 한민족 상공인 네트워크 현황과 발전방향

  토론: KOTRA, 산업자원부, 무역협회, 재외동포재단

 


 ◑ 제7회의 : 세계 한민족 언론 및 과학기술자 네트워크 구축 (10:00~11:30)

 


  사회: 전남대

  발표: 김제완(재외동포신문)세계 한민족 언론인 네트워크 현황과 발전 방향

          한선화(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세계 한민족 과학기술자 네트워크 현황과 발전방향

  토론: 채백(부산대), 문화관광부

 


 ◑ 오 찬(12:00~13:30)

 


 ◑ 제8회의 : 세계 한민족 농업경영인 및 NGO 네트워크 구축 (13:30~15:00)

 


  사회: 백영옥(명지대)

  발표: 김영석(두레공동체운동본부)세계 한민족 농업 진출 현황과 네트워크 구축

           박균우(두레21) 세계한민족 소상공업자 네트워크:두레21의 사례

  토론: 농림수산부, 김정기(원광대)

 


 ◑ 제9회의 : 미국과 중국 한민족 경제단체 현황과 활동 (13:30~15:00)

 


  사회: 배한동(경북대)

  발표: 최웅용(전남대)중국 조선족 자영업자 네트워크 현황과 활동      

          김태기(전남대)미국 한인 경제단체 네트워크 현황과 활동

  토론: 최우길(선문대), 윤인진(고려대)

 


 ◑ 제10회의 : 동북아 시대와 광주 전남 발전 전략 (15:10~17:00)

 


  사회: 홍성우(전남대)

  발표: 이건철(광주전남발전연구원) 동북아 관광중심과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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