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웃사이더 2008-10-07 11:56:28 조회: 873
한국의 지방신문 문제점 눈뜨고 못봅니다.
얼마전에는 부천시 기자실에서 똥물 투척사건도 일어났지요.
해외도 마찬가지군요.
조건이 열악하니 열악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언론을 표방하니
사정을 봐주고 넘어갈수 없는 거죠.
언론인협회와 세탁업자협회는 평가기준이 다릅니다.
그저 광고지를 내는 업자라 하면 될것을
굳이 언론인도 아닌 사람들이 언론인이라는 멋진 이름을 가져다 쓰면서
평기기준은 세탁업협회와 같은 이권단체 수준을 요구한다면
도둑놈 심보겠지요.
2008-10-07 11:56:28
작성자 : 비밀번호 :
찌라시업자 2008-10-14 10:05:53
사실 그들도 자신이 언론인이나 기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찌라시 업자와 언론인은 달라도 많이 다르지요. 중요사건에도 성명서를 한장도 안냈다는 말을 듣고 벌써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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