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의 뻥튀기 장사
승인 2005.01.15 00:00:00
IMF사태 이후 경기가 가장 나쁘다는 요즘, 남대문 부근 노점상인의 표정에 고단함이 짙어지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상인 앞에 놓인 노란색 갈색 흰색의 알록달록한 뻥튀기 봉지들은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며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김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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