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제완 편집국장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정

이상준기자  |  lesajo22@yahoo.co.kr 

승인 2005.12.16  00:00:00


본지 김제완편집국장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는 지난 9월 이같이 결정하고 12월14일 통지서를 보내왔다. 통지서에는 명예회복의 구체적 조치에 관한 심의를 위해 명예회복추진분과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김국장은 지난 88년 도서출판 오월을 운영하면서 북한의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에서 발행한 ‘조선통사’를 펴내 89년 9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김국장은 북한서적 출간의 물꼬를 튼 공적을 인정받아 89년12월 한겨레신문에 의해 80년대의 출판인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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