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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제23대 회장에 남문기씨 당선
세계로김
2015. 11. 19. 16:12
미주총연 제23대 회장에 남문기씨 당선
남문기후보 275표 김병직후보 226표 얻어
2009년 06월 01일 (월) 세계로
사진 미주총연 제공
미주총연 제23대 회장에 남문기씨가 당선됐다. 미주총련 사무국 발표에 따르면 총 602명의 유권자 중 501명이 투표해 김병직후보가 226표 남문기후보가 275표를 얻었다.
5월29일부터 31일까지 시카고 힐튼호텔에서 치뤄진 선거에서 투표참가자는 91명, 부재자 투표자는 410 명이었으며 현장에는 약 300명이 모였다고 발표했다.
세계로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