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김수종 | 2007-02-26 14:01:45 [203.211.10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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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포참정권은 지금 즉시 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반드시 이번 대선부터 투표권이 주어지도록 우리 함께 참여하여 국회을 움직입시다.사리사욕만 채우려는 국회의원들께서 이리저리 시간만 벌려고 늑장을 부리는데할 말은 많습니다만 오늘은 이정도로 맺습니다. 뉴질랜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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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박두선 | 2007-02-26 00:06:07 [88.103.8.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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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국민의 참정권 문제는 반드시 대선 이전에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정권 되찾기 운동에 강력히 지지 합니다. 이는 세계 속에 더 한발 자국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외국민이 있었기에 한국의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였고, 세계속에 한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한국을 이룬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부여하지 않는 것은 정치인들의 무능력과 관심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정치인들인지 스스로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스럽게 대한민국은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을 보장하는 정치적으로 선진국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외국민의 참정권이 보장될 때, 해외에 사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통치자로서 국정을 담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다시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무시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체코 프라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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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백상국 | 2007-02-25 15:25:50 [222.32.17.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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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국 : 중국 회사명 : 애세계절능설비유한공사 성명 : 백상국
중국생활9년차 이며 중국 하얼빈한인회 부회장으로 있습니다. 선거때마다 한표를 행사할수 없음에 안타까워 했습니다. 대한민국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정권행사는 당연하다 생각하며, 특히 올해 이 법안이 통과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일을 시작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림과 함께 목적이 달성되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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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광윤 | 2007-02-24 11:29:52 [200.124.226.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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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국: ECUADOR QOITO 직업: 레스토랑(일식및 한식) "MUSKUS" 성명: 이광윤 E-MAIL : trust21c@chol.com
중남미 ECUADOR QUITO 에서 식당을 운영한지 1년 남짓, 이주 2년차 신출내기 교포입니다.
나는 한국에서 50년을 살고 해외이주를 한 경우로 이미 한국에 있을 당시 병역을 11년간 이행했고 공직에도 16년간 몸담은 바 있습니다. (육군 포병 대위 전역->11년 복무) (서울 소재 고등학교 교사 16년 근무)
이곳은 중미의 후진국이라는 곳인데 금년 초 이나라 대선에 해외거주 ECUADOR 인 250여만명이 전부 참정권을 행사했다는 사실을 접하고 매우 부러웠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첨단 산업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해외동포의 참정권 행사에 계속 자물쇠를 유지한다면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OECD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위해서는 해외동포의 참정권 부여와 같은 포용력있는 정책 실시로 우리 해외동포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가슴에 품고 함께 세계화에 주역으로서 힘을 모아갈 수 있도록 반드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쟁취해야 할 것입니다.
ECUADOR 이광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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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유제만 | 2007-02-22 03:18:04 [201.92.18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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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으로서 참정권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국민으로서 가지는 당연한 권리인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려하고 이를 새행해야 합니다.
중남미 브라질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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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한 하나 | 2007-02-21 21:37:32 [85.75.7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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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스웨덴의 유학생 한하나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저도 이번 대선에 한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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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유근길 | 2007-02-21 21:35:06 [85.75.7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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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오랜 동안 살며 식당을 경영하는 유근길입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해외 교포들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하길 요청합니다. 후진국으로 불리는 방글라데시, 태국, 스리랑카, 아프리카에서도 각 나라의 해외 교포들에게 참정권을 부여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가 뭐가 부족하다고 우리 교포들은 투표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정부는 IT강국 답게 해외의 모든 교포들에게 참정권을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참정권을 주지 않는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라고 할 수 없으며 IT강국이라는 명예와 실력에 먹칠을 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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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한줄기 | 2007-02-21 21:09:11 [85.75.7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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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보스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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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남정자 | 2007-02-21 21:05:54 [85.75.7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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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명 운동에 참여하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도 외국에 살지만 뜨거운 대한의 피를 가진 사람으로서 외국에서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에서 남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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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유혜숙 | 2007-02-21 21:04:57 [85.75.7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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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니 무엇보다 건투를 빕니다. "외국에 살지라도 참정권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한국이 이번 기회로 민주주의 국가로 한걸음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유혜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