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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기사

이도영회장 미주한인사회의 조지 워싱턴으로 불려 이도영회장 미주한인사회의 조지 워싱턴으로 불려 미주총연 창립 산파역 워싱턴한인회장 세차레 역임 유례없는 기록 남겨 2008년 10월 12일 (일) 세계로 ▲ 이도영회장-세계로사진 160여개 미주한인회들의 연합체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를 만든 사람, 워싱턴 한인회장을 세차레 역임한 사람이 있다. 이같은 유례를 찾을수 없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현재 78세의 이도영 회장이다. 한인사회의 조지 워싱턴이란 말을 듣는 사람이다. 그는 노령에도 불구하고 워싱턴한인코뮤니티센터건립위원장을 맡고 현역에서 뛰고 있다. 이회장이 지난 8월26일 열린 연길국제박람회 참관하는 길에 서울에 왔다. 지난달 분당의 한 까페에서 이회장과 그의 부인 그레이스 리씨를 만나 워싱턴 한인사회에서 그의 활동을 들었다. 60년 이민 이후 워싱.. 더보기
[재외동포언론토론] 회장 선거에 20명정도 참여하고 명칭은"세계한인동포... 작성자 : 진실은 이렇다 2008-10-25 23:20:09 조회: 934 아래 내 글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당시 참석했던 분들 보완해 주세요. 이곳에서 저도 참석못한 사람들에게 듣다보니,솔직히 어떤 사람은 매년 가고 누구는 이런 단체가 있는 지도 몰랐고. 당일 회장선거에 참석한 사람은 모두 20 명내외이고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신규 회원사이거나 처음 참석자 였다고 하는군요.700-800 개된다는 동포 언론사들이 있다고 큰 소리쳤던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가 전체 회원의 3 % 미만이 참석하여 선거를 했고,거기에서 회장이 되었다고 인사말을 올리다니 정말 웃기는 짬뽕일세.진짜 자존심 상한다.세계라는 말이 world의 뜻이 아니라 '세 개'라는 즉 three의 뜻은 아니지요? 이 정도가 되면 이제 총.. 더보기
[재외동포언론토론]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차기회장에 선출된 정 락석입니다. 작성자 : 운영자 2008-10-21 09:04:28 조회: 113844 정락석 차기회장이 21일 이메일로 보내온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운영자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회원 여러분 ! 저는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마친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연수회 밎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정락석입니다. 세계 한인언론인연합회 회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본 연합회 회장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전세계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한인 언론인들과 함께, 디아스포라의 에너지를 결집해야 하는 책임을 느낍니다. '제4의 권력'이라고 일컬어지는 언론의 힘이 점점 커지고 있는 작금의 디지털시대에, 언론은 «인간 몸의 확장수단 »이라는 고전적 정의를 넘어 이제는 언론이 삶 자체에 직접적.. 더보기
[재외동포언론토론] 언론인의 기본자세도 모르는 인사들에게 작성자 : 순심이 2008-10-15 11:20:23 조회: 904 모든 사회에서 공인의 행동은 사람들에게는 물론 언론의 감시 대상이 되는데 하물며 공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여 특종이랍시고 적시하는 자들의 작금의 망각 증상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참으로 걱정됩니다. 또 상황에 따라 잘했을 경우에는 격려와 칭찬을, 잘못했을 경우에는 호된 비판과 질책으로 올바른 방향제시를 적시해야 마땅하며, 사회의 희망을 안겨줄 책무를 걸머진 인사들이 모여 잘해보자고 구성해놓은 집단이 아니던가요. 전 세계에서 열약하지만 자부심을 갖고 분투하시는 회원님들도 알 권리가 있다고 외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시고, 이게 도대체 무슨 행위들 인지 앞으로 살아 숨쉬고 희망이 넘쳐있는 재외동포언론인 단체를 희망한다면 어떻게 규합해야 하.. 더보기
[재외동포언론토론] 정도를 사랑하는 회원끼리..... 작성자 : 워크숍 참석자 2008-10-14 14:00:11 조회: 867 회원여러분께서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정도와 도덕을 바탕으로 걸어가는 세력과, 권모술수權謀術數로 얼굴에 철판을 깔고 지름길로 가고자 하는 세력들과는 갈라지는 것이 인간 세상사 입니다.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여태까지 갈라서야 하는 명분을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짜피 갈라서는 것은 기정사실旣定事實 입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이 명분을 확인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교민사회에서 정도를 가야하는 언론인 들입니다. 무슨 변명이 필요 합니까 회원 여러분!! 의기/규합 해야지요. 2008-10-14 14:00:11 작성자 : 비밀번호 : 워그숍참석자 2008-10-17 09:02:46 나도 참석했당게요 워크숍참석자.. 더보기
[재외동포언론토론] 정채환회장이 무언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같더군요 작성자 : 워크숍참가자 2008-10-13 15:58:10 조회: 888 이번 워크숍 참가 했다가 술자리에서 들은 말입니다만 총회에서 정락석씨가 회장에 당선된건 이미 지난 2월 라스베가스 회의에서 내정된 거라고 합디다. 호주동아의 전모사장이 차기를 노렸지만 정회장이 다루기 쉬운 가장 말랑말랑한 사람을 선택했다는 거지요. 자기 품안에서 키우겠다는 생각인 것같습니다. 새회장을 뽑아놓고 임기는 내년 5월부터라는 것도 그로테스크하고. 호주동아는 이에 반발해서 이번에 참가하지도 않았다고하고.. 결국 내정된 사람이 당선된 것인데 단독후보에다 박수 치고 나온 사람들은 바지저고리 된 것이죠. 이번에 회장 뽑는지 알지도 못했다는 사람도 적지 않았는데 이것도 다 작전세력의 작전때문이라는 겁니다. 정회장은 연합회로 이름을 .. 더보기
[재외동포언론토론] 9일 열린 연합회 총회 소식입니다 작성자 : 김제완 2008-10-13 11:08:37 조회: 971 9일 열린 총회에 참석한 분들에게 들은 말을 모아서 작성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 빠리지성 정락석사장이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합니다. (빠리지성 발행인이 회장이 됐으니 연합회도 빠리의 지성인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같은 고향-빠리-출신인데요. 빠리 동포사회에서 경사났네요.) 이날 4명이 추천을 받아 회장후보에 나섰으나 이중 3명은 스스로 사퇴하고 정락석후보만 남아 투표를 한끝에 과반수를 얻어 선출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선자의 임기가 내년 5월부터라고 합니다. 새회장에게 기대를 잔뜩 걸었는데... 이날 총회에서 제가 제기했던 미주일간지 기자들이 회원에 제외된 문제가 논의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쉬운 일입니다... 더보기
[재외동포언론토론] 정회장은 연합회 회계장부 공개하시오 작성자 : 아주동포기자 2008-10-13 10:18:32 조회: 1066 아래 유로저널 김훈사장이 지적한 내용중에 아래와 같은 말이 보입니다. "재언협의 발족 동기와 목적에 전혀 관계없이 특정인들의 영욕과 연합이 회원사들의 기사 제공으로 수 년동안 지원했던 당시의 지원금조차도 회원사들의 발전에 쓰이지 못했고. 그 지원금 지원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일체 함구하고 있다가 나중에 연합측 관계자들이 일부 회원사 지인들에게 흘러내보낸 뒤 정 채환 회장에게 확인 요청뒤에서야 드러났었다." 문제 많은 조직은 늘 돈문제로 말썽이 시작됐다가 결국 돈문제로 망하게 돼있습니다. 정회장은 지난 4년동안 운영이 떳떳했다면 회계장부를 공개해야 합니다. 연합이 지원한 돈이 얼마이고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포함해서. 그리고 누가 연합회.. 더보기
[재외동포언론토론] 정관 작성자 : 순심이 2008-10-15 15:52:42 조회: 737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정관 [제1장 총칙] 제1조 (명칭) 본회는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라 칭한다. 제2조 (소재지) 본회의 사무소는 서울특별시에 두고 대륙별로 부회장과 간사를 둔다. 제3조 (목적) 본회는 강령에 따라 재외동포 언론인의 발전과 자질 향상, 언론자유수호, 회원의 친목도모와 권익옹호, 한민족 발전 및 전세계 한민족의 상호연계에 힘쓴다. [제2장 회원] 제4조 (구성) 본회의 회원은 정회원과, 명예회원, 자료회원으로 구성한다. 1. 정회원은 재외동포 일간·주간신문사 및 방송사와 이에 준 하는 언론사 소속 현직 언론인이며, 본회의 목적에 찬동하는 자로서 운영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한다. 2. 명예회원은 본회의 창립 또는 발전에 공.. 더보기
[재외동포언론토론] 정회장은 연합회 회계장부 공개하시오 작성자 : 아주동포기자 2008-10-13 10:18:32 조회: 1065 아래 유로저널 김훈사장이 지적한 내용중에 아래와 같은 말이 보입니다. "재언협의 발족 동기와 목적에 전혀 관계없이 특정인들의 영욕과 연합이 회원사들의 기사 제공으로 수 년동안 지원했던 당시의 지원금조차도 회원사들의 발전에 쓰이지 못했고. 그 지원금 지원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일체 함구하고 있다가 나중에 연합측 관계자들이 일부 회원사 지인들에게 흘러내보낸 뒤 정 채환 회장에게 확인 요청뒤에서야 드러났었다." 문제 많은 조직은 늘 돈문제로 말썽이 시작됐다가 결국 돈문제로 망하게 돼있습니다. 정회장은 지난 4년동안 운영이 떳떳했다면 회계장부를 공개해야 합니다. 연합이 지원한 돈이 얼마이고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포함해서. 그리고 누가 연합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