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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이회창 투표율

지난 12월18일 선거 하루전에 보냈던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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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앞에것보다 약간 업그레이드 된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보내드립니다.


 <에스비에스-티엔소프레스 오늘 아침 최종 판별. 4.3% 격차>

△중앙일보 조사
 -어젯밤 11시 1000명 대상.
 단순지지도에서 창 대 노=34.3% 대 43% (8.7% 포인트차)

 △한국일보-미디어리서치(17일 밤)
 -단순 노 43.2% : 창 37.8% / 5.4% 격차(14일 조사에선 4.9%, 0.5% 더 벌어짐)
 -적극 노 43.5% : 창 38.6%
 -판별(적극) 노 48.5% : 창 43.8%
 -판별(전체) 노 48.5% : 창 44.5%
 
  지역별
 -수도권 6~7% 가량 노 우세
 -충청권 13% 가량 노 우세

 △문화일보-티엔소프레스(어젯밤 1000명 전화)
    창     노     격차
 -단순 37.1% : 43.7% / 6.6%
 -판별 39.0% : 43.8% / 4.8%
 -지역별
 서울 35.5% : 51.5%
 경기인천 39.0% : 46.1%
 충청 35.5% : 42.2%
 호남 2.3% : 75.3%
 티케이 60.2% : 15.8%
 피케이 44.4% : 29.4%
 -연령별
 20대 30.1% : 49.9%
 30대 23.5% : 57.6%
 40대 39.0% : 39.6%
 50대 이상 53.6% : 29%
 

△여권 관계자
 =장세동 사퇴시키려고 서청원이 전두환까지 협박했다. 전직대통령에 대한 공갈 협박이다. 13일까지 사퇴시키려고 했으나, 장세동이 개겨서 늦어졌다. 결국 기탁금과 선거비용 보전해 주겠다는 ‘당근’과 ‘뇌관’(불법 비자금인듯)  건드리겠다는 ‘채찍’으로 후보사퇴시켰다. 하지만 큰 변수가 되진 못할 것이다.
 
  ?한나라당 이종구 특보 브리핑
 △여의도연구소(어젯밤 2006명 전화조사)
 -단순 창 41.6% : 노 42.4% / 0.8% 노 앞섬
 -판별 창 45.3% : 노 43.5% / 1.8% 창 앞섬
 (하루전 17일 조사에선 판별에서 창 42.5% : 노 43.5%로 뒤졌다가 역전한 것이라고)
 -지역별
 수도권= 격차 좁혀졌다고만.
 피케이= 창 53% : 노 29%(판별 65% : 29%)
 티케이= 창 62% : 노 29%
 호남= 창 4.9% : 노 81.1%
 40대 여성= 창 49 : 노 35%
 -예상투표율= 78.8%
 
  △21세기리서치(어젯밤)
 단순 : 진다고만.
 판별 : 창 45.3% : 노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