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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권서명운동 9

89. 이경태 | 2007-03-22 12:11:56 [221.139.80.46]
국민의 당연한 권리인 참정권이 국외에 머무르고 있다고 하여 보장되지 않는 것은 온전한 민주국가가 아닙니다.
반드시 되찾아 줍시다.
88. 박영재 | 2007-03-21 13:02:32 [202.147.31.207]
찬성! 찬성 !찬성 !
87. 김지은 | 2007-03-17 00:10:09 [84.101.131.48]
1992년 2월부터 유학생시절을 거쳐 파리에 교민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당연한 권리라고 알고있는 일반적 의견은 모든 분들이 너무나
도 잘 표현해주셨음으로 생략하겠고 조그만 개인적 바램을 밝히겠습니다.
만 22세에 프랑스에 온 이후 16년간 그간 있었던 모든 대선에 단 한번도
참여해보지 못했습니다. '국민으로서의 권리', 그것이 무엇인지를 가져보
지못한 국민은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시행할 동기를 가지지 못할것입니다.
2007대선에는 반드시 참여하고싶고 또 그러리라 믿습니다.
86. 김용승 | 2007-03-16 10:28:04 [201.83.168.231]
찬성합니다.외국에서 대한국민 아닌 대한국민 으로 살아왔읍니다.이제 래도 내한표가 대한민국 아니 내조국 에 도움이 되엇으면 합니다.브라질 에서 35년을대한민국 을 외치며 대한민국 유도 를 가르치며사업을하고있읍니다
85. 멕시코 | 2007-03-15 07:56:12 [189.145.121.126]
멕시코 동포사회 뜨겁게 참정권 회복운동을 펼치고 잇습니다
이 문제는 각 개인의 권리를 찾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나 아니면 다른 분들이 하겠지 하며 미루지 맙시다
그러므로 각지역 한인회 단체에서 열정을 갖고 결성을 해야 됩니다
680만 동포가 겨우 280여명의 국회 의원들 한테 짖밣펴야 되겟습니까

각 나라의 한인회장님들 이제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요번 기회를 잃으면 더 이상 찬스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의원께서 반대 하는지 메모 했다가 외국 방문시
따끔한 혼줄을 냅시다

힘을 모아 줍시다
84. 홍진섭 | 2007-03-14 11:34:54 [68.230.130.20]
김재완 국장님의 외로운 투쟁이 지금은 많은 동포들의 호응과 결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재외동포 참정권은 우리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도 절대 적으로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 흩어져서 살고있는 우리 동포들의 시각이, 국내에서 보는 시각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재외 동포들께서는 우리나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10명의 국회의원 보다도, 1명의 재외 동포가 우리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진솔하고, 우리나라 발전을 염원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회장 홍진섭
83. 이 성헌 | 2007-03-13 17:38:40 [203.144.218.205]
1. 이 름 : 이 성헌
2. 직 업 : 가전 제품 제조회사 사장
3. 거 주 국 : 태국
4. 거주도시 : Bangkok
5. 이 메 일 : shlee55@unitel.co.kr

의견: 참정권에 동의합니다.
태국에도 25,000여명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는데...
어쨋든 한 표 행사를 해야겠지요?
82. 김성일 | 2007-03-13 02:19:25 [200.61.231.254]
참정권은 당연히 해외동포들의 권리입니다. 아들을 한국에 유학보냈다가
졸업하자마자 이민지에 살고 있는 부모를 잠시 만나기 위해 출국하다 공항에서 군미필자로 잡혀 군대를 가게된 아들을 둔 아버지의 말
" 국민의 의무 수행을 요구한다면 국민의 권리도 마땅히 주는것이 상식인데 현재 한국정부는 상식에 맞지 않은 당리 당락에만 목숨을 걸고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

파라과이 아순시온
파라과이 기독교한인방송 대표 김성일

81. 정영열 | 2007-03-12 15:08:10 [141.155.159.250]
미국 뉴욕(미국 동부지역 충청도민회) 회장 정영열 입니다.
재외 동포 참정권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한국인 재외동포으로서, 우리의 권리를 행사할수 있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미국동부권 충청인 20십만은 재외 동포 참정권운동에 동참 하겠습니다.
80. 김희영 | 2007-03-12 10:45:03 [122.47.104.31]
저는 정상적인 나라로 가는길 길목에 서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이 시대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적극 동참합니다.

USAKOREAN JOURNAL한국지사 외신기자 / 다큐멘터리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