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박채순 | 2007-01-29 20:46:21 [221.145.6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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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완 사장님의 동포에 대한 열정이 반듯이 뜻을 이룰겁니다.
김 편집인의 걸음이 비록 늦은 걸음이더라도 한 발자국이 산을 움직여 한민족 동포와 조국이 한마음 되어서 일류국가에 도달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거주국 도시: 대한민국 서울시
직업: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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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준혁 | 2007-01-29 15:52:43 [84.60.25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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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서울센터 & 기계켄설팅 대표 회장
독일
뒤셀도르프
김제완 세계로 대표님의 재외동포 참정권 찾기 운동은
오늘에 사는 우리들(국내외 대한민국 국적자)에게 권리요,의무입니다.
해외에서 10 년 20 년 30 년 이상 살어가면서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하지
않은 애족애국에 대한 당연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속히 참정권 회복 운동에 많은분들이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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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병익 | 2007-01-28 16:51:22 [82.179.77.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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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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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스크바 한인회 사무총장 유병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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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국민등록법상 등록된 재외국민에게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의 부재자 투표권을 부여하고, 선거는 우편, 직접선거 등 모든 방식을 포함해 실시토록 하되 투표장소는 공관과 공관이 지정한 장소로 명시> 하겠다는 모의원의 법률 개정안 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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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병익
직업: 개인사업(러시아경제뉴스 전자신문발행)
거주지역: 러시아 모스크바
e-mail: ksmoscow@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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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용만 | 2007-01-27 23:05:09 [211.177.127.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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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완 국장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재외동포들이 올바른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세계로의 발전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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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최원식 | 2007-01-27 11:54:12 [60.224.200.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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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기술이민을 온지가 25년째인데, 지금은 호주시민권자이다
그동안 건설업에 10여년을 종사한뒤 지금은 택시/관광업과 부동산업 그리고 무역업을 하면서 호주 연방정부의 통역관으로도 14여년이 넘게 활동하고 있다
< 재외국민등록법상 등록된 재외국민에게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의 부재자 투표권을 부여하고, 선거는 인터넷과 우편, 직접선거 등 모든 방식을 포함해 실시토록 하되 투표장소는 공관과 공관이 지정한 장소로 명시> 하겠다는 모의원의 법률 개정안 내용을 환영한다
재외국민은 각자가 살고 있는 현지 국가에서의 국적이 아닌고로 그 나라에서 투표권이나 참정권이 없는 엄연한 대한민국 국적의 한국시민이다
따라서 현행법에 의한 병역의무도 한국에서 살고 있는 국민과 똑같이 실시하고 투표권이나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은 형평성을 갖는 내용이라 여겨진다
41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여름의 주말 오전에
서호주(Western Australia) 퍼스(Perth)에서
최원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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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정삼 | 2007-01-27 11:42:48 [84.190.21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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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삼
자영업
독일
베르린
33년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살아오면서 선거에 참여못하는 나같은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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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채환 | 2007-01-27 09:06:25 [64.163.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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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완 발행인의 '세계로' 창간을 축하드리며
야심적으로 진행하시는 재외동포참정권 회복에 적극 동참의사를 보냅니다.
해외동포는 거주지에 불문하고 모두 한민족의 자산이며 한국정치에도 자신의 소신과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해외 동포들의 발언이 비위에 거슬려 권리행사를 막은 유신에서 벗어나야지요.
많은 지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이일을 성공적으로 이끌러 가시길 바랍니다.
LA에서 코리아나 뉴스 정채환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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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연자 | 2007-01-26 22:15:13 [82.226.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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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국ㅡ 프랑스
거주도시ㅡ 빠리
직업 ㅡ 화가
의견 ㅡ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재외동포들이 올해 대통령 선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국회에 상정되어 통과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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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리자 | 2007-01-26 17:49:00 [121.128.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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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참정권 서명운동을 할수 있는 사람은 투표대상인 재외국민들만이 아닙니다. 재외동포중에서도 국적이 어디인가가 중요하지 않고 국내 국외의 동포들도 구별되지 않습니다. 뜻을 같이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습니다.
서명을 하면서 개인의견도 함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사인은 불가능하지만 실명임을 최대한 확인할수 있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사항을 기입해주세요.
이름 / 직업 / 거주국 / 거주도시 / 이메일주소
이 서명은 국회와 관련기관에 제출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