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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언론현황취재

[동포언론현황취재] 동포 언론 현황 취재 연재

[특집] 동포 언론 현황 취재 연재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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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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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사는 본지 김제완편집국장의 미주지역 취재를 시작으로 동포언론 현황을 보도합니다. 이번 기획취재는 한국언론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습니다. 

김국장은 지난 3월25일부터 1개월간 미국 5대도시와 캐나다 2개도시를 다녀왔습니다.  방문순서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아틀란타, 워싱턴, 뉴욕, 토론토, 밴쿠버의 순으로 기사가 게재됩니다. 이어서 강성봉 본지 편집위원장의 일본 언론 취재와 김용필 편집위원의 중국언론 취재가 이어집니다.  

<김제완 편집국장의 미국 캐나다 동포언론 취재>

- 미 국 -

1. 로스앤젤레스 편(33호 - 2005년 5월 1일)
가.미국 LA의 동포언론사들을 찾아서
나.지난 10년간 경제규모 10배 늘어나

2. 시카고 편(34호- 2005년 5월 16일)
가. TV 채널만 50개 소유한 미디어재벌 시카고 한미TV 배건재 회장 
나. 김길영 시카고 한인회장 인터뷰  - 문화센터 건립에 신명 바쳐 
다. 조상이 물려준 성씨 100만달러 벌어 (한미TV 배건재회장 성공 스토리)

3. 아틀란타 편(35호 - 2005년 6월 1일)
가. 신문으로 아메리칸드림 이뤄
나. 눈길헤치며 사제 관계 맺어
다. 인구5백명일때 한국일보 시작해

4. 워싱턴 편(36호 - 2005년 6월 16일)
가.한국현대사와 함께한 ‘자유의 목소리’
나. 고생한 사람이 남 돕는다 

5. 뉴욕 편(45호 - 2005년 11월 1일)
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에 일조” 

- 캐나다 -

1. 토론토/ 뱅쿠버 편(2005년 12월 1일)
가. ‘타협없는 직필’ 가시밭길 25년 - 토론토 코리아뉴스 김원동발행인 인터뷰 
나.서울서 가장가까운 도시 밴쿠버
다. 인터넷이 강한 격일신문 ‘밴조선’

<강성봉 편집위원장의 일본 동포언론 현황 취재>

- 일본 - (2005년 11월 1일)
1. 경기침체로 경영위축 
[일본]동포까지 줄어 감량경영 나서
 

2. “동포사회 2, 3세로 젊어져 환골탈태 나선다” 
[일본]‘독자 끌어안기’ 저마다 지면혁신 모색

<김용필편집위원의 중국동포언론 취재>

-중국(상)-(2005년 12월 16일)

1. 개방.산업화 발맞춰 지면혁신 -주요 동포신문사들 생존 전략짜기 
2. “한겨레공동체 이끄는 신문” 흑룡강신문 이진산사장

-중국(하)-(2006년 2월 1일)

1. ‘전국지 지향’ 주류신문 도약나서 - 연변일보
2. '전국지 지향' 주류신문 도약나서 -  길림신문